Sean Pitaro, 보컬 중심의 하이퍼 팝 또는 EDM

Sean Pitaro

꼭 들어봤으면 하는 음악 33333333

  1. What I get

  2. like you

  3. together

진짜 잘한다. 일단 이 말부터 하고 가야만 했다.
정말 잘하고 대중들이 좋아할 수 있는 요소들과 Top Line을 가지고 있다.
에디터의 개인적인 관점에선 Vocal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곡을 쓰면 어떨까 싶다.
단순 Beat에 묻히기엔 아까운 톤과 멜로디를 가지고 있기에, 둘을 동시에 가져가며 Vocal을 더욱 살리는 걸 연구하면 좋을 것 같다.

Sean Pitaro는 로스앤젤레스 출신으로 현재 보스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Green Line Records는 그를 EDM 아티스트로 소개하면서, 춤을 위한 음악과 감정적인 음악을 동시에 만드는 아티스트라고 설명한다.

그의 음악에서 재미있는 부분은 장르의 경계가 상당히 느슨하다는 것이다.
NCS에서는 Pitaro의 음악을 Hyperpop과 Alternative Pop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Shazam은 Hip-Hop/Rap으로 분류한다.
실제 디스코그래피를 보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your skin, ties, sun, together, price, like you, Passport, Nervous, mirrors 등 비교적 짧은 싱글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Passport는 Sean Pitaro를 이해하기 좋은 곡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전자음악 위에 상당히 개인적인 관계와 감정을 담은 보컬을 얹는 방식이 특징적이다.
NCS는 이 곡을 Hyperpop, energetic으로 분류하며 151 BPM의 빠른 곡으로 소개한다.

그런데 가사는 오히려 상당히 일상적이다. 연인과 시간을 보내고, 가족의 전화를 놓치고, 관계가 잘 풀릴지 고민하면서 결국 “어디든 데려가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음악의 빠른 에너지와 가사의 사적인 분위기가 묘하게 대비된다.

Sean Pitaro를 재미있게 보는 이유는 아직 완전히 하나의 장르로 규정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9년부터 음악을 발표하기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특히 싱글 중심으로 음악을 빠르게 공개하면서 EDM → 하이퍼팝 → 얼터너티브 팝 → R&B/힙합적인 보컬 사이를 자유롭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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