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분기 기대작 애니 TOP5 [매우 주관적인]
- 본 게시물은 에디터의 매우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 비정기적으로 갱신되는 게시물입니다.
- 작품의 인용문들을 좋아할 뿐, 작품을 해석 및 분석하지 않습니다.
- 작품 소개 순서는 순위를 뜻하지 않습니다.
공각기동대
이번 시즌 최고의 기대작.
원작의 화풍과 감성을 제대로 구현해냈다.
정말 그 느낌을 현대식으로 통째로 옮긴 느낌이었다.
이런 식으로 다른 고전 작품들도 나오면 소원이 없을 것 같다.
아무래도 세계관이 복잡하며 설명을 제대로 하지 않기에 처음 보면 뭐가 뭔지 모를 수도 있다.
하지만 원작과 같이 볼수록 그 세계관이 설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퀄리티로 유명한 Science SARU Studio 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단다단의 부감독 모코짱이 처음으로 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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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
높은 수준의 작화와 영상미를 가지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 역시 깔끔하고 보기 좋았다.
수위는 생각보다 좀 있는 편이었지만, 아직 더 봐야만 알 것 같다.
여성 간의 키스가 나온 건 좀.. 그렇지만!
여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크게 뭔가 방해가 되지는 않았다.
본 에디터는 원작을 보지 않는 편이라서
이런 장르는 뭔가 마지막이 좀 그렇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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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전기목록
작화와 연출은 역시 넷플릭스에서 단독 방영되는 작품이라서 그런지 깔끔하다.
전기의 시대를 꿈꾸며 전기 발명품을 만드는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생각보다 신박하게 다가왔다.
작화와 연출에선 인상주의의 미술을 자연스럽게 다룬 것이 역시 새로웠다.
그리고 생각보다 마냥 진지하지 않고 코믹하게 내용을 잘 풀어간 것이
어떻게 보면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잘 무마해 주었다.
❝경험을 많이 할수록, 두려움은 줄어들어❞
-사카모토 세이쿠루-
투명한 밤을 달리는 너와,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을 했다.
특별할 거 없는 작화와 연출. 그리고 사실 뻔한 스토리라인.
그렇다. 그러나 이 애니는 그 어떠한 이번 시즌 애니보다 시간을 삭제시켜 주었다.
캐릭터의 설정 및 감정선을 정말 잘 잡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눈이 안 보임에도 불구하고 맑고 투명하며 세상을 즐기며 항상 웃는 히로인과
눈이 보임에도 그저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주인공.
대조적인 설정이야 당연하지만, 다른 작품과는 다르게 다가왔다.
느낌상, 난 분명 언젠가 한 번 울 것이다. 이 애니를 보는 와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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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미더운 악녀 입니다만
내 생각과 너무 다르게 재밌었다.
작화도 연출도 그다지 내 취향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몸이 바뀐다는 설정은 흔하고 흔한 설정임에도 상당히 흡입력이 있었다.
캐릭터 디자인 역시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못 볼 정도는 아니었다. 충분히 예쁘다.
또 나름, 주인공의 지혜로운 말들 역시 자주 나올 것 같은 느낌..
일단은 계속 보기로 결정했다.
❝죽기 전까지는 살아 있는 것.
그러니 물리기 전까지는 물리지 않은 거죠.
물리기 전부터 아파하면 체력이 못 버티잖아요?❞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