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지’, ‘100M’ 작가 우오토 (Uoto), 신작 만화 2편 연이어 발표

3줄 요약

  1. 우오토가 신작 만화 ‘Hallucination Meat’와 ‘Test Taker/Cheaters’를 연이어 발표하며 새로운 창작 영역에 도전한다.

  2. ‘Hallucination Meat’는 우오토가 직접 작화와 이야기를 맡아 2026년 내 연재를 목표로 하며, ‘Test Taker/Cheaters’는 원작을 맡고 요네시로 쿄가 작화를 담당해 2027년 초 연재를 예고했다.

  3. 《지.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와 《100M》으로 큰 영감을 준 작가인 만큼, 이번 두 작품에서 우오토가 어떤 철학과 질문을 새로운 이야기로 풀어낼지 기대된다.

‘지.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와 ‘100M’를 선보인 만화가 우오토(Uoto)가 신작 만화 두 편을 연이어 발표했다.

첫 번째 작품은 할루시네이션 미트 (Hallucination Meat).
우오토가 직접 작화와 이야기를 맡으며, 쇼가쿠칸의 만화 잡지 ‘주간 빅 코믹 스피리츠’에서 연재될 예정이다.
우오토는 9월 11일 자신의 X를 통해 작품을 공개하면서 구체적인 시작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연내에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리고 하루 뒤인 9월 12일, 또 하나의 신작 테스트 테이커/치터스 (Test Taker/Cheaters)를 공개했다.
이번 작품에서 우오토는 원작을 맡고, 작화는 『あげくの果てのカノン』 등으로 알려진 ‘요네시로 쿄’가 담당한다.
연재 매체는 고단샤의 ‘월간 애프터눈’이며, 시작 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우오토는 2027년 초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작품은 우오토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창작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할루시네이션 미트’에서는 다시 직접 만화 전체를 이끌고, ‘테스트 테이커/치터스’에서는 원작자로서 이야기에 집중하며 다른 작가와 협업한다.

‘지.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 를 통해 과학과 신념, 인간의 집념을 밀도 있게 다뤘고, ‘100M’에서는 경쟁과 인간의 심리를 파고들었던 우오토인 만큼, 이번 두 신작에서 어떤 소재와 질문을 꺼내들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많지 않다.
현재 확정된 것은 할루시네이션 미트는 2026년 내, ‘테스트 테이커/치터스’는 2027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정도다.
정확한 연재일과 작품의 상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본 에디터가 매우 좋아하는 작가로, 이번 신작에서는 본인이 가진 어떤 철학이나 생각, 그가 속해 있는 세계를 만화로 어떻게 풀어낼지 더욱 궁금증이 생긴다.
모든 작품에서 에디터에게 큰 영감을 준 작가로,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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