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나 델 레이 (Lana Del Rey) × 잭 브라이언 (Zach Bryan), 새 협업곡 완성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와 잭 브라이언(Zach Bryan)이 함께 작업한 새로운 곡을 완성했다.
라나 델 레이는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잭 브라이언과 함께 촬영한 사진과 녹음 세션으로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매사추세츠에서 함께 작업한 모습이 담겼으며, 라나는 “우리 드디어 곡을 완성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남겼다.
아직 곡의 제목과 발매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이 곡이 라나 델 레이가 준비 중인 새 앨범 Stove에 수록되는지도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협업은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방향을 생각하면 꽤 흥미로운 조합이다.
라나 델 레이는 최근 Stove를 통해 컨트리와 미국 남부의 정서를 보다 직접적으로 끌어들이고 있고, 잭 브라이언 역시 컨트리와 포크를 기반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미국의 오래된 음악적 풍경을 다뤄온 두 사람이 만난 만큼, 실제 결과물이 어떤 형태로 완성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현재 확정된 것은 “두 사람이 함께 곡을 완성했다”는 사실까지다.
발매 시점이나 수록 앨범, 곡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