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103

jOURNEY #103 jOURNEY #103 Korean English Korean 18 (sUNDA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영어 어플을 하고, 3D 프린터로 출력을 했다. 아… 결과는 성공적으로 나왔고, 하나님께 몇 번이나 감사를 드렸는지 모르겠다.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제일 먼저 친구에게 알렸다. 그 친구의 칭찬이 필요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는 다르게, 그 칭찬은 음… 행복? 그 이상? 그런 감정들을 준다. 짧은 […]

jOURNEY #102

jOURNEY #102 jOURNEY #102 Korean English Korean 11 (sUNDAY)  오늘은 다른 교회를 다녀왔다. 거리가 살짝 있긴 했지만, 이사를 간다면 걸어서 갈 수 있을 거리였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많았고, 오히려 편했다. 설교하는 시간에 자는 건…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다. 다음 주에 한 번 더 가볼 예정이다. 아브락사스. 책 『데미안』을 읽으며 알게 된 신이다. 이 책은 영지주의에 관한 책이라고 한다. […]

e99 sTEP o3

e99

e99 [o3 sTEP] dEADLINE   Finalize the brand name, logo, and concept. Launch SNS (~4.30) Decide on product categories and begin designing (~5.31) Complete all designs and 3D print everything (~6.30)  Sign the workshop contract.Register the business.Finalize all products (~7.31) LAUNCHING OUR BRAND. (8.30) tHOUGHTS The design process finished faster than I expected. I think […]

jOURNEY #101

jOURNEY #101 jOURNEY #101 Korean English Korean 04 (sUNDAY)  잠을 3시간밖에 못 잤다. 그냥 어제 11시에 누웠는데 2시간은 깨 있었다. 아침 할 일로 세금 체크를 했는데… 하, 세금 체크가 예전 주소로 이미 발송됐다. 조졌다 싶었고, 마음은 급해져서 여러 가지를 막 알아봤다. 200만 원은 큰돈이라 받아야만 한다. CRA 온라인 메시지 같은 건 보이지 않았고, 전화를 해야만 […]

jOURNEY #100

jOURNEY #100 jOURNEY #100 Korean English Korean 27 (sUNDAY)  오늘은 이사를 갈 집 주변 교회를 다녀왔다. 근본이 있는 오래된 교회였고, 상당히 넓었다. 나보고 자꾸 면담을 하고 가라고 하는데… 난 단지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이지, 뭔가 배우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두 번 가봤지만, 갈 때마다 의문점이 생겼었다. 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인데, 예수님에게는 왜 내가 드려야 […]

jOURNEY #99

jOURNEY #99 jOURNEY #99 Korean English Korean 20 (sUNDAY)  교회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이건 상당히 급진적인 선택이었고, 가길 잘한 것 같다. 원래 계획했던 교회는 버스 시간을 놓쳐서 집 주변으로 갔고, 마침 부활절이었다. 뭔가 운명인가 싶었다. 처음에 음악을 들을 땐 가슴이 벅차올랐고,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예수님의 희생에 관해 들을 때였다.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땐 좀 […]

jOURNEY #98

jOURNEY #98 jOURNEY #98 Korean English Korean 14 (mONDAY)  한국엔 잘 도착했다! 그전에 친구에게 내 마음에 남아 있던 얘기를 했고, 잘 풀었다. 내가 그 친구의 얘기를 잘못 들었었다. 나는 참… 어른인 척하려고 하는 애 같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는 않지만,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다. 사실 화가 났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어떻게 보면 뭔가 걸려서 […]

jOURNEY #97

jOURNEY #97 jOURNEY #97 Korean English Korean 07 (mONDAY)  오늘 비행기와 3D 프린터를 최종 결제했다. 한 번에 200만 원이 빠져나갔지만… 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어떻게든 해낼 것이다. 난 내가 잘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남을 이유는 그 친구 하나밖에 없었고, 그 친구 때문에 남는다면, 그건 내가 아니다. 그 친구도 부담만 될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