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 #92

February. 2025 Journey #92 Journey #92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오늘 드디어 누나가 차를 보기로 결심을 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미룰 수는 없다. 2월안에는 어떻게는 전단지를 돌리고, 시작을 해야만 한다. 담배는 이제 하루 7개 정도 피는 것 같다. 3주전만해도 하루 한 갑이었는데.. 시간을 늘리고, 식후에 피지 않으니 줄어간다. 아마 3월이면 있는 담배를 다 […]
Journey #91

February. 2025 Journey #91 Journey #91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오랜만에 승언이를 보기 위해 다운타운을 누나와 함께 나갔다. 부리또를 먹었는데 완전 내 취향이었다. 승언이를 보고 다른 친구를 잠시 볼까 생각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 같고 피곤하기도해서 그냥 누나와 함께 집을 왔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내가 이번에 “모두 그저 지인이다” 라고 정의를 내린 […]
Journey #90

February. 2025 Journey #90 Journey #90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인생이 쉽지 않지만 재미는 있다. 하나씩 만들어가는.. 항상 고민은 생긴다. 지금 역시 비자, 사업에 관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게 내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그냥 이 운명이 만든 길 속에서 과정과 결과는 단지 배경일 뿐이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면 자연을 스쳐지나가며 구경하고 […]
Journey #89

Feburary. 2025 Journey #89 Journey #89 Korean English Korean – 수요일 – 오늘은 오랜만에 아침에 일어나 런닝을 했다. 예전에도 뛰었지만 이번엔 느낌이 달랐다. 억지로 하는 게 아닌 정말 하고 싶고 마음이 시켜서 달렸다. 그래서 그런지 저번엔 2바퀴, 약 15분 뛰는 것도 지쳐서 집에 들어왔지만 오늘은 4~5바퀴 정확히 30분정도 뛰었다. 난 이번 일로 인해 내가 정답이란 […]
Journey #88

January. 2025 Journey #88 Journey #88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학점은행제를 하고, 강의를 듣고, 사업 생각을 하고..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편지 100통은 왔고 이제 쓰고 나가기만 하면 된다. 좀 무섭다. 잘 할 수 있을까 하고.. 하지만 해야한다.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을 무시하고 싶지 않다. 누나는 오늘 Julia 누나와 사업 협상을 하러 갔다. […]
Journey #87

January. 2025 Journey #87 Journey #87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누나에게 운전을 좀 배우고, 4시 30분에 지인과 만났다. 6시에 재즈 바 약속이 있었고, 잠시 함께 돌아다녔다. 혹시 몰라 그 분을 위해 손수건과 핫팻을 챙겨갔었다. 같이 일을 할 때 수족냉증이 있다는 걸 알았다. 손수건은 그 분이 혹시나 추울 때 콧물이 나올까 챙겼었다. 결국은 내가 […]
Journey #86

January. 2025 Journey #86 Journey #86 Korean English Korean – 화요일 – 아침에 일어나 일상을 지내고, 누나의 아침 샌드위치를 만들어줬다. 미래를 위한 습관 만들기이다. 점심엔 지인과 연락을 하다가 강아지가 어제 죽었다느 소식을 들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강아지인데, 뭔가 마음이 답답했다. 그 강아지로 인한 슬픔이 아니라, 지인이 그 강아지를 많이 아꼈기 떄문에 어떤 심정일지 모르겠고, 감당할 수 […]
Journey #85

January. 2025 Journey #85 Journey #85 -Monday- 다운타운에 다녀왔다. 줄리아 누나에게 꽃과 편지를 주기 위해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콧물이 많이 나왔다. 누나 선물을 사려고 했는 데 의지가 부족했다. 이 날씨에 매장을 찾기도 귀찮았고.. 얇게 입고 나가서 감기에 걸릴 것만 같았다. 그냥 누나와 함께 가서 직접 고르라고 하는 게 편할 것 같아서 그러기로 했다. 남자친구가 […]
Journey #84

Journey #84 Journey #84 -Tuesday- 24일 드디어 크리스마켓이 끝나고 내 루틴을 다시 찾을 때가 왔다. 막막했던 마지막 5일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갔고, 언제나 그랬듯 앞을 다시 보게 된다. 이번 마켓에서 얻은 건 편지라는 소중함과 내가 챙김을 받고 싶은 한 사람이다. 어제 ‘트윈 플레임’ 이라는 새로운 영적 개념을 알게 됐다. 시작은 단지 좋아한다는 감정이 무엇인가에 대해 그리고 […]
Journey #83

Journey #83 Journey #83 ~18 . Dec 1일부터 18일.. 오늘 포함해서 단 이틀 쉬었다. 일이 바쁘지 않아서 힘들지는 않았지만 피곤했다. 저번 쉬는 날엔 떡볶이를 만들어서 가져다주고자 한인 마트에서 떡과 오뎅을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 데 집 열쇠를 두고 나와 마켓에 가야만 하는 불상사가 일어났었다. 오고 가는 데 3시간.. 그리고 다시 가는 데 1시간 30분에 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