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의 혼례 작가 타치바나 오레코, 신작 만화 발표
만화 반딧불이 혼례의 작가 타치바나 오레코가 새로운 연재작을 발표했다.
신작은 일본 만화 앱 망가원에서 이번 겨울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며, 현재 작품명과 구체적인 연재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신작은 남자들로 이루어진 나라의 왕자와 여자들로 이루어진 나라의 수장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다.
서로 대립하는 두 인물이 사랑에 빠져서는 안 된다는 설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공개된 소개에서는 두 인물을 각각 최강의 남자와 최강의 여자로 내세우며, 서로 다른 세력의 지도자가 얽히는 관계를 예고했다.
타치바나 오레코는 반딧불이 혼례와 프라미스 신데렐라를 통해 강렬한 인물 관계와 긴장감 있는 로맨스를 선보여 왔다.
특히 반딧불이 혼례는 메이지 시대를 배경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영애 사토코와 그녀에게 집착에 가까운 사랑을 보이는 살인청부업자 신페이의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본편 완결 이후 애니메이션과 실사 드라마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작가는 새로운 세계관과 인물 관계를 앞세운 작품으로 돌아온다.
타치바나 오레코의 신작은 2026년 겨울 망가원에서 연재를 시작할 예정이다. 작품명과 추가적인 세부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