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lo” 는 이미 매우 유명한 DJ, 프로듀서이다.
특히 Major Lazer 를 안다면 LSD 를 안다면 “Diplo”는 당연히 알 것이다.
이 곡 역시 최근 발매한 곡이며 최신 발매한 정규에 포함된 곡이다.
개인적으로 “Kodak Black” 과 “Koe Wetzel”의 목소리가 이렇게 조화롭게 들릴 줄은 몰랐다.
앨범이 전체적으로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짜여져있어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다. 관심이 간다면 돌려보길 추천!
“Marlee Gray” 다소 많이 생소한 아티스트이다.
강렬한 드럼 사운드가 매우 인상적이며 그거에 꽂혔다.
프로젝트 그룹인가? 인스타도 비공개라 정말 모르겠다.
그래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Grant, eli., Ralph 라는 아티스트들은 정보가 있지만..
여튼 이 곡을 포함하여 이와 같은 앨범 커버의 싱글이 많은데 전체적으로 다 좋은 편이다.
보컬이 내 취향과 다른 곡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다른 곡들의 질감이나 사운드 역시 대체적으로 마음에 든다.
특히 이 곡과 같이 보컬도 함께 꽂힌 곡은 Darkside, Oh Susanne 라는 곡으로 나와 취향이 맞다면 들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