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나의 음악에 대한 지식은 얕다
전에 음악을 잠깐 했고 싱글도 발매를 했지만 이게 어떤 음악이고 어떤 장르이고 어떤 악기인지 확실하게 모른다
나는 평론가도 아니며 전문가도 아닌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이다
이 블로그는 그저 내 생각을 내 취향을 담는 곳이다
이 곡 역시 그가 곡을 썼으며 Chrous 가 감미롭다고 해야하나.. 많은 보컬을 Pitch 조절로 여러 겹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믹싱이 깔끔하게 잘 나온 거 같다.
듣기에 거북함이 없으며 2022년도에 굉장히 자주 들었다.
“Pharrell Williams” 의 이 곡이 “Travis Scott” 과 함께 나온 것을 보자마자 난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진짜 버스, 지하철에서 이 곡이 이어폰을 통해 계속 흘러 나왔다.. 질리지 않았었고 지금 역시 그 당시처럼 듣진 않지만 질리지 않았다.
이 곡을 듣고 난 “Pharrell Williams” 의 다음 앨범을 더욱 더 기대하게 되었다. 그저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