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ron 5″는 이미 국내에선 매우매우 유명하기에 위 “Bazzi” 와 같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사실 이 곡은 초반에 그렇게 뜨지 못했던 느낌이다.
이상하게 조회수도 안나왔던 기억이 있는데..흠
하여튼 중독성 있는 멜로디, Megan Thee Stallion 의 랩, Adam 의 보컬은 조화롭게 잘 이루어졌다.
“Daft Punk” 역사에 남아야하는 남을 수 밖에 없는 듀오..
지금의 음악들은 이들이 있었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펑크, 하우스, 디스코 등 실험적이며 특히 그들의 앨범 ” Discovery”는 말이 안나오는 앨범이다.
난 이들의 음악을 앨범을 주관적으로 평가할 자격이 없다.
그냥 한 번 들어보자..그럼 느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