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Diary #038

Weekly Diary #038 Previous slide Next slide Diary -Friday- I’m back Finally, it’s done after all It was a good time, very nice I met good people and had a positive mindset Honestly, I’m feeling lonely. This may be the first time I’ve felt this way I already miss my team, so I can’t wait […]

Weekly Diary #037

Weekly Diary #037 This is my weekly diary. to organize my thoughts   I will stop this post for a month. Because I don’t have time which writes it Diary -Monday- I even don’t know How I living now and getting green card  Should I go to Winnipeg? Maybe that must be easily I feel […]

Weekly Diary #036

Previous slide Next slide Diary -Monday- 오늘 Sin number를 발급 받고 카페에서 커피도 주문하여 마셨다. 역시 사람은 살면서 두근거림이 필요한 법이다. 무지 재밌다. 내일은 코일을 사러 가볼까 한다. 후에 누나와 함께 장을 보고 누나의 지인인 Julia 누나와 함께 셋이 일을 하였다. 이제 곧 오픈 마켓 시작인데 그 전에 미리 파스타 면을 만들어 놓고 각종 재료들을 […]

주간 일기 #035

Previous slide Next slide Diary -Tuesday- 드디어 내일 출국이다. 날이 가까워지니까 실감이 안 난다는 표현이 실감이 된다. 오늘 원래 아빠가 오기로 했는데 바쁘시다고 하셔서 내일 일찍 오신다고 한다. 오셨으면 저녁이나 사려고 생각했었는데 어쨌든, 마침내 한국을 떠난다. 어떻게 될 지 무슨 삶을 살 지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저 내가 발 닿는 대로 가는 것을 좋아하듯이 비행기를 […]

주간 일기 #034

Diary -Monday- 나는 봤다. 블루 자이언트! 나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고 입문하기 어려웠던 재즈도 입문하게 되었다.  3D 연출이 어색했지만 음악으로 다 커버가 됐다. 보면서 몇 번이나 울컥 했는지 모르겠다. 나도 음악을 했어서 그런가..  보면서 나는 ‘유키모라’ 라는 캐릭터와 비슷했다. 고작 관객 3명.. 앞에서 무대를 하면 창피하지 않을까? 아예 없으면 너무 창피할 거 같은데.. 이런 생각은 내가 […]

주간 일기 #033

Previous slide Next slide Diary -Wednesday- 어제 한국에 돌아온 뒤로 다시 미라클 모닝을 시작했다. 사실 이제 그냥 습관이 됐다 일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Bucket list 에 적을 예정이다. 할 일이 너무 쌓여있다. 아침부터 신발 닦고 손 빨래 하고 오후엔 신발 랩 작업을 하였다. 원래 슈즈랩에서 사서 했는데 가격도 그렇고 해외에서도 쓸 일이 생길까 해서 쿠팡에서 […]

주간 일기 #032

Previous slide Next slide Diary 아..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적어 놓은 게 다 사라졌다. 괜찮다. 다시 시작하면 된다. Expend October (전자)담배 31,500 커피 3,000 – 10.07 면허증 10,000 – 10.04 지갑 14,800 – 10.04 열 압축 랩 7,970 – 10.06 영양제 166,050 – 10.05 으음.. 좋지 않다 아직 호텔 환불 금액은 안 들어왔고 영양제에 돈이 좀 […]

주간 일기 #031

September  -Monday- 오늘은 시간이 살살 녹아버렸다. 아침부터 송장이 매우 많아서 기본 본업만 하는 데 오전 업무가 끝났다. 오후에는 입고만 하다가 시간을 보니 3시간이 지났고 어느새 퇴근 할 시간이 됐었다. 일이 끝나고 담배를 피는데 비가 오길래 집 가는 길이 좀 걱정이였지만 다행히 그치고 집으로 향했다. 이제 내일만 잘 버티면 된다. 사실 버틴다는 말은 정말 쓰기 싫지만.. […]

주간 일기 #030

September  -Monday- 이번 주만 지나면 사실상 9월과 내가 하는 일은 끝이 난다. 운이 좋게 이번 주엔 일이 좀 가벼울 듯 하다. 이유는 새로운 알바가 두 명이 더 들어왔기 때문에! 정말..한 명으로도 난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2명이 오니 뭔가 일이 더 수월해진 기분이였다. 비록, 오늘 작업을 하러 매장으로 끌려 가긴 했지만.. 날씨가 더운 것 빼곤 힘든 […]

주간 일기 #029

September -Wednesday- 오늘은 비가 오면서 날씨가 살짝 쌀쌀해졌다. 9월 중순이 돼야 여름이 간 느낌이라니.. 더위가 갈수록 오래가는 것이 느껴지는 2023년이다. 오늘은 일을 쉬는 날이라서 무난무난하게 하루가 흘러가는가 싶었지만 엄마와 한 번 싸웠다. 상세한 내용은 벌써 까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 이유는 나와 누나가 엄마가 느꼈던 힘듦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고 고마워하지 못한다는 것. 사실 아직도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