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9 sTEP o4

This was the original plan…
It’s definitely moving faster than expected.

Once the rubber mold is done, everything is basically finished.
There’s only one original master piece left,
and for that, it’s just a matter of choosing the right resin and handing it over.

jOURNEY #105

jOURNEY #105 jOURNEY #105 Korean English Korean 01 (sUNDAY)  어느새 6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오늘은 친구와 함께 장비를 옮겨야 해서 교회에 가지 못했다. 잠깐 우리 집에서 디자인들을 수정하고 여러 가지를 바꿨다. 작업실 아래에는 ‘사무실’이라는 카페가 있는데,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잘 꾸며져 있다. 커피 맛도 나쁘지 않아서 자주 갈 것 같다. 책상이 오기 전에 장비만 먼저 […]

jOURNEY #104

jOURNEY #104 jOURNEY #104 Korean English Korean 25 (sUNDAY)  아침엔 30분을 일단 걷기 시작했다. 루틴을 다시 잡기 위한 첫걸음이다. 교회는 오늘 40주년이라 10시에 시작했고, 난 11시에 가서 말씀을 못 들었다.. 하고 집에 와서 잠깐 친구랑 비즈니스 얘기를 하고.. 한 게 없다. 계획을 좀 바꿨다. 3D 프린터를 집에서 돌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해서 작업실을 6월에 잡기로 […]

jOURNEY #103

jOURNEY #103 jOURNEY #103 Korean English Korean 18 (sUNDAY)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영어 어플을 하고, 3D 프린터로 출력을 했다. 아… 결과는 성공적으로 나왔고, 하나님께 몇 번이나 감사를 드렸는지 모르겠다. 수정해야 할 부분들을 알 수 있었고, 제일 먼저 친구에게 알렸다. 그 친구의 칭찬이 필요했다. 다른 사람들의 칭찬과는 다르게, 그 칭찬은 음… 행복? 그 이상? 그런 감정들을 준다. 짧은 […]

jOURNEY #102

jOURNEY #102 jOURNEY #102 Korean English Korean 11 (sUNDAY)  오늘은 다른 교회를 다녀왔다. 거리가 살짝 있긴 했지만, 이사를 간다면 걸어서 갈 수 있을 거리였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이 많았고, 오히려 편했다. 설교하는 시간에 자는 건… 어딜 가나 똑같은 것 같다. 다음 주에 한 번 더 가볼 예정이다. 아브락사스. 책 『데미안』을 읽으며 알게 된 신이다. 이 책은 영지주의에 관한 책이라고 한다. […]

e99 sTEP o3

e99

e99 [o3 sTEP] dEADLINE   Finalize the brand name, logo, and concept. Launch SNS (~4.30) Decide on product categories and begin designing (~5.31) Complete all designs and 3D print everything (~6.30)  Sign the workshop contract.Register the business.Finalize all products (~7.31) LAUNCHING OUR BRAND. (8.30) tHOUGHTS The design process finished faster than I expected. I think […]

jOURNEY #101

jOURNEY #101 jOURNEY #101 Korean English Korean 04 (sUNDAY)  잠을 3시간밖에 못 잤다. 그냥 어제 11시에 누웠는데 2시간은 깨 있었다. 아침 할 일로 세금 체크를 했는데… 하, 세금 체크가 예전 주소로 이미 발송됐다. 조졌다 싶었고, 마음은 급해져서 여러 가지를 막 알아봤다. 200만 원은 큰돈이라 받아야만 한다. CRA 온라인 메시지 같은 건 보이지 않았고, 전화를 해야만 […]

jOURNEY #100

jOURNEY #100 jOURNEY #100 Korean English Korean 27 (sUNDAY)  오늘은 이사를 갈 집 주변 교회를 다녀왔다. 근본이 있는 오래된 교회였고, 상당히 넓었다. 나보고 자꾸 면담을 하고 가라고 하는데… 난 단지 예배를 드리러 가는 것이지, 뭔가 배우려고 가는 것이 아니다. 교회를 두 번 가봤지만, 갈 때마다 의문점이 생겼었다. 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것인데, 예수님에게는 왜 내가 드려야 […]

jOURNEY #99

jOURNEY #99 jOURNEY #99 Korean English Korean 20 (sUNDAY)  교회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했다. 이건 상당히 급진적인 선택이었고, 가길 잘한 것 같다. 원래 계획했던 교회는 버스 시간을 놓쳐서 집 주변으로 갔고, 마침 부활절이었다. 뭔가 운명인가 싶었다. 처음에 음악을 들을 땐 가슴이 벅차올랐고, 뭉클해지는 느낌이 있었다. 예수님의 희생에 관해 들을 때였다. 그리고 설교를 들을 땐 좀 […]

jOURNEY #98

jOURNEY #98 jOURNEY #98 Korean English Korean 14 (mONDAY)  한국엔 잘 도착했다! 그전에 친구에게 내 마음에 남아 있던 얘기를 했고, 잘 풀었다. 내가 그 친구의 얘기를 잘못 들었었다. 나는 참… 어른인 척하려고 하는 애 같다. 감정 기복이 심하지는 않지만, 뭔가 걸리는 게 있으면 혼자 끙끙 앓는다. 사실 화가 났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어떻게 보면 뭔가 걸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