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o2
wHAT dO i fEEL nOW?
jOURNEY #97

jOURNEY #97 jOURNEY #97 Korean English Korean 07 (mONDAY) 오늘 비행기와 3D 프린터를 최종 결제했다. 한 번에 200만 원이 빠져나갔지만… 이 선택에 후회는 없다. 어떻게든 해낼 것이다. 난 내가 잘될 사람이란 걸 알고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 남을 이유는 그 친구 하나밖에 없었고, 그 친구 때문에 남는다면, 그건 내가 아니다. 그 친구도 부담만 될 뿐 […]
sTEP o1
I have to ask myself before starting it.
jOURNEY #96

jOURNEY #96 jOURNEY #96 Korean English Korean 31.March (월요일) 3월의 마지막, 신기하게도 누나와 친구의 생일이 똑같았다. 친구는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점심에 만났고, 언제나 그렇듯 산책으로 시작을 했다. 가는 길, 비가 갑자기 쏟아져 강제로 샤워를 하고, 날씨가 계속 안 좋을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만나기로 한 곳 날씨는 완벽했었고, 레스토랑까지 가는 길 역시 군더더기 하나 없었다. 레스토랑에서 […]
jOURNEY #95

jOURNEY #95 jOURNEY #95 Korean English Korean 24.March (월요일) 이제 어느 정도 블로그 단장도 끝났고, 다시 여정을 작성할까 한다. 여전히 어떤 생각도 들지 않는다. 멈춰 있는 건가, 슬럼프가 온 것인가? 내 장점은 꾸준함이다. 물론 완벽하게 꾸준하진 않다. 이렇게 여정을 많이 빼먹기도 하고, 가끔은 어떤 일들을 귀찮다는 이유로 예정보다 적게 하기도 한다. 일단 한다는 것 자체에 […]
Journey #94

mARCH. 2025 jOURNEY #94 Journey #94 Korean English Korean 01.March (토요일) 처음으로 돌아가야 했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새에 다짐했던 것들을 잊곤 한다. 나 역시 잊었었다. 어느새 힘든 일이 있어도 웃으며 넘겼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이고, 죽을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도 못한다. 나도 모르게 계산적인 존재가 다시 되었고, 이건 나를 다시 죽이는 행위가 […]
Journey #93

February. 2025 Journey #93 Journey #93 Korean English Korean 2.24 (월요일) 누나가 중고 프린터를 사왔다. 저번에 내가 중고로 사자고 했을 땐 그렇게 거부했음에도 불구하고.. 11월에 주문한 실링 왁스가 도착했다. 1월에 배송사에서 내 물건을 잃어버려 오지 못했고, 여기선 내게 30% 환불과 다시 보내준다고 했었지만, 이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 것에 책임을 물기 싫었다. 그래서 그냥 다시 보내달라고 […]
Journey #92

February. 2025 Journey #92 Journey #92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오늘 드디어 누나가 차를 보기로 결심을 했다. 더 이상 아무것도 미룰 수는 없다. 2월안에는 어떻게는 전단지를 돌리고, 시작을 해야만 한다. 담배는 이제 하루 7개 정도 피는 것 같다. 3주전만해도 하루 한 갑이었는데.. 시간을 늘리고, 식후에 피지 않으니 줄어간다. 아마 3월이면 있는 담배를 다 […]
Journey #91

February. 2025 Journey #91 Journey #91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오랜만에 승언이를 보기 위해 다운타운을 누나와 함께 나갔다. 부리또를 먹었는데 완전 내 취향이었다. 승언이를 보고 다른 친구를 잠시 볼까 생각했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 같고 피곤하기도해서 그냥 누나와 함께 집을 왔다. 여기서 말하는 친구는 내가 이번에 “모두 그저 지인이다” 라고 정의를 내린 […]
Journey #90

February. 2025 Journey #90 Journey #90 Korean English Korean – 월요일 – 인생이 쉽지 않지만 재미는 있다. 하나씩 만들어가는.. 항상 고민은 생긴다. 지금 역시 비자, 사업에 관해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될 것이다. 이게 내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그냥 이 운명이 만든 길 속에서 과정과 결과는 단지 배경일 뿐이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면 자연을 스쳐지나가며 구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