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Call 2022년도 가장 많이 들은 곡이며 제일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이다.
자칫하면 난해하게 들릴 수도 있는 Inst 이지만 중독성 있는 Chorus, 깔끔한 Intro 와 Outro, 짧은 곡임에도 기승전결이 개인적으로 참 깔끔하다.
난 정말 이 아티스트의 이 곡을 매일 즐겨 들었으며 지금 들어도 전혀 질리지가 않는다.
내 롤모델 ‘Asap Rocky’ 사실 내 영어 이름 역시 그를 따라했다 ㅋㅋㅋ
내 Fashion 부터 좌우명, 뭐든 간에 난 다 ‘Asap Rocky’ 에게서 영향을 받았다.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역시 내게 큰 영향을 준 사람들이다.
그는 그냥 ‘멋’ 이 한 단어로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이 곡에서 그의 유연한 Flow 를 제대로 느낀 다면 넌 힙잘알이다.
어떻게 이렇게 하지.. 이 곡을 통해 ‘Skepta’를 처음 들었고 그는 곡 중간에 묵직한 톤과 Flow 로 자신이 맡은 역을 잘 소화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