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자면 나의 음악에 대한 지식은 얕다
전에 음악을 잠깐 했고 싱글도 발매를 했지만 이게 어떤 음악이고 어떤 장르이고 어떤 악기인지 확실하게 모른다
나는 평론가도 아니며 전문가도 아닌 그저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일 뿐이다
이 블로그는 그저 내 생각을 내 취향을 담는 곳이다

The Crane

“The Crane” 는 중국의 아티스트로 프로듀서 및 싱어송라이터이다.
그의 감각적이며 곡을 잡아주는 묵직한 보컬이 마음에 든다.
최근 2022년 12월에 “TALENT” 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정보가 크게 많지는 않다.
전체적인 앨범 유기성 역시 괜찮다. 본인은 통으로 돌려서 듣진 않겠지만
이 곡을 포함한 “Take Your Time”, “Unique Design” 이라는 곡은 이번 달에 자주 들을 예정이다.
랩도 나쁘지 않으며 보컬 톤이 확실히 좋다.

D.Y.T

“D.Y.T” 구글에 검색해도 어떤 기업만 나온다🥲
2022년 10월에 “MULTIVERSE” 라는 앨범을 발매하였으며
주로 밝고 펑키한 곡 위주로 채워져 있다.
이 아트스트의 앨범 역시 통으로 돌리진 않겠지만
이 곡을 포함하여 “24”, “Rouge” 라는 곡은 자주 들을 것 같다.
확실히 요즘 난 미국의 R&B, POP 보다 일본, 중국, 한국과 같은 아시아 음악을 더 자주 듣고 꽂히고 있다.
특히, 일본이 내 PLAY LIST 를 차지하는 비율이 상당히 늘어나고 있다.
일본 음악은 더 올라갈 필요가 있다. 확실히